본인 과실이 100%인 교통사고라도 업무 수행 중이거나 통상적인 경로로 출퇴근하던 중에 발생했다면 산재 신청이 가능합니다. 다만 음주운전이나 무면허 운전 등 범죄행위가 사고의 직접적인 원인인 경우에는 산재로 인정되지 않습니다.
기타
본인 과실 100% 교통사고 상황에 따른 산재 적용 여부는 다음과 같습니다.
| 사례 | 적용 여부 |
|---|---|
| 업무 지시를 받고 이동 중 전방 주시 태만으로 사고를 낸 경우 | 가능 |
| 면허 정지 상태에서 운전 중 신호 위반으로 사고를 낸 경우 | 불가 |
무과실 책임 원칙과 인정 기준은 무엇인가요?
「산업재해보상보험법」은 근로자의 과실 유무와 관계없이 보상하는 무과실 책임 원칙을 따릅니다. 따라서 근로자의 과실이 크더라도 업무상 재해 요건을 충족하면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근로자의 범죄행위가 원인이 되어 발생한 부상은 업무상 재해로 보지 않으므로, 음주운전이나 무면허 운전 등 중대한 법 위반이 사고의 직접적 원인이라면 산재 승인이 제한됩니다.
산재 인정 대상 여부 확인 방법
- 범죄행위 여부 점검: 사고 당시 운전 행위가 음주나 무면허 등 도로교통법상 범죄행위에 해당하는지 경찰 조사 결과나 사고 사실 확인원을 통해 확인
- 출퇴근 경로 대조: 출퇴근 중 사고라면 해당 경로가 평소 이용하는 통상적인 경로인지 포털 사이트 지도 경로와 대조하여 확인
김동현 회계사 검증택스앤톡 세무회계 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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