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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병으로 받는 주식의 가액은 어떻게 평가하나요?

합병으로 새로 받게 되는 주식은 해당 주식의 상장 여부에 따라 평가 방식이 달라집니다. 상장주식은 합병 전후 일정 기간의 시세를 기준으로 하며, 비상장주식은 법령에서 정한 자산과 손익 가치를 바탕으로 산정합니다.

합병 시 주식 가액은 「상속세 및 증여세법」에 따라 평가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합병 후 1주당 평가가액은 합병 전 각 법인의 주식가액 총액을 합병 후 전체 주식수로 나누어 계산합니다. 구체적인 산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합병 전 합병법인의 1주당 평가가액 × 합병 전 발행주식총수) + (합병 전 피합병법인의 1주당 평가가액 × 합병 전 발행주식총수)] / 합병 후 합병법인의 발행주식총수

합병 시 주식 가액은 어떻게 산정하나요

주식의 종류에 따른 세부 평가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상장주식: 평가기준일 이전과 이후 각 2개월 동안 공표된 매일의 거래소 최종시세가액 평균액을 산출합니다.
  2. 비상장주식: 1주당 순손익가치와 순자산가치를 각각 3과 2의 비율로 가중평균하여 가액을 결정합니다.

합병 주식 평가 시 무엇을 확인해야 하나요

  1. 주가 변동 사유: 평가기준일 전후 2개월 이내에 증자나 합병 등 주가에 영향을 미치는 사유가 발생했는지 확인합니다.
  2. 가중평균 비율: 비상장주식 평가 시 법령에서 정한 순손익가치와 순자산가치의 가중평균 비율이 정확히 적용되었는지 점검합니다.
  3. 데이터 정확성: 합병 후 주식가액 계산 시 합병 전 각 법인의 발행주식총수와 평가가액 데이터가 정확하게 반영되었는지 대조합니다.

따라서 합병 주식의 가치는 상장 여부에 따른 법정 평가 방법을 준수하여 정확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산출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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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회계사 검증택스앤톡 세무회계 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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