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여세가 0원이라도 증여일 현재의 시가를 산정하여 신고서에 기재해야 합니다. 배우자 증여재산 공제 6억 원을 적용받기 전의 재산 가액을 확정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상속・증여세
아파트 증여재산 가액 산정 시 적용되는 시가 순위는 무엇인가요?
증여재산 가액은 증여일 현재의 시가(시장 가격)에 따릅니다. 시가는 해당 아파트의 매매가액이나 감정가액 평균액을 우선 적용합니다. 해당 가액이 없는 경우 면적과 위치가 유사한 다른 아파트의 거래가액을 적용합니다.
아파트 신고가액을 산정하고 기재하는 절차는 어떻게 되나요?
- 증여일 전 6개월부터 후 3개월까지 해당 아파트의 매매·감정가액이 있는지 확인
- 해당 가액이 없다면 동일 단지 내 면적과 기준시가가 유사한 아파트의 거래가액을 조회
- 시가를 산정하기 어려운 경우에만 부동산 공시가격을 확인
- 산정된 가액을 증여세 신고서의 증여재산 가액 란에 기재
증여세 신고 시 배우자 공제 한도를 판단하려면
- 배우자 증여 합산: 최근 10년 이내 증여받은 재산이 있다면 합산하여 6억 원 공제 한도 초과 여부를 판단
- 취득가액 확정: 시가로 신고한 금액이 6억 원 이하인 경우에도 증여세 신고를 완료하여 취득가액을 확정
설해인 세무사 검증세무법인 에스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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