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명 공사채는 약정에 따른 이자지급개시일에, 무기명 공사채는 실제 이자를 지급받은 날에 원천징수 의무가 발생합니다. 채권에 소유자의 성명이 기재되어 있는지 여부에 따라 세금을 징수하는 시점이 달라지므로 이를 정확히 구분해야 합니다.


기명 공사채는 약정에 따른 이자지급개시일에, 무기명 공사채는 실제 이자를 지급받은 날에 원천징수 의무가 발생합니다. 채권에 소유자의 성명이 기재되어 있는지 여부에 따라 세금을 징수하는 시점이 달라지므로 이를 정확히 구분해야 합니다.
기명 공사채는 채권에 소유자의 성명이 명시된 채권으로, 실제 대금 지급 여부와 상관없이 약정된 날을 기준으로 원천징수합니다. 반면 소유자 성명이 기재되지 않은 무기명 공사채는 실제 이자를 지급하는 때를 기준으로 삼습니다. 이는 「소득세법」 및 「법인세법」에서 규정하는 이자소득의 수입시기에 따른 판단입니다.
따라서 채권의 기명 여부에 따라 원천징수 시점이 달라지므로 해당 채권의 특성을 먼저 파악하여 신고 및 납부 절차를 진행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