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과세 소득이 많을수록 연말정산 환급액이 늘어날 가능성이 큽니다. 비과세 소득은 세금 부과 기준인 총급여액에서 제외되어 최종적으로 납부해야 할 결정세액을 낮춰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비과세 소득이 많을수록 연말정산 환급액이 늘어날 가능성이 큽니다. 비과세 소득은 세금 부과 기준인 총급여액에서 제외되어 최종적으로 납부해야 할 결정세액을 낮춰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연봉 5,000만 원인 근로자 A씨의 식대 수령 방식에 따른 차이는 다음과 같습니다.
| 사례 | 적용 여부 |
|---|---|
| 월 20만 원 식대를 비과세로 수령 | 환급 유리 |
| 식대 전액을 과세 급여로 수령 | 환급 불리 |
위 사례처럼 근로자 A씨가 식대를 비과세로 받으면 결정세액이 감소하여 환급에 유리합니다.
근로소득은 근로의 대가로 받는 모든 급여를 포함하지만, 비과세 소득은 과세 대상에서 제외합니다. 「소득세법」에 따르면 실비변상적 성격의 급여 등 특정 항목은 근로소득 범위에 포함하지 않습니다. 비과세 항목이 많아지면 총급여액이 줄어들어 누진세율 구조상 낮은 세율을 적용받거나 산출세액이 감소하는 효과가 발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