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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정산 총급여액과 계정별원장 임금 합계액이 왜 다른가요?

연말정산 총급여액은 비과세 소득을 제외한 금액이므로, 회사가 지출한 전체 임금을 기록하는 계정별원장과는 차이가 발생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는 세무상 신고 금액과 회계상 장부 금액의 집계 목적 및 인식 시점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총급여액과 임금 계정의 산정 기준은 어떻게 다른가요?

세무상 기준과 회계상 기준의 주요 차이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비교기준연말정산 총급여액계정별원장 임금 합계
산정 기준비과세 소득을 제외한 과세 대상 급여비과세 여부와 무관한 전체 지출 비용
인식 시점실제 급여를 지급한 날 기준(현금주의)급여 지급 의무가 발생한 시점(발생주의)
대상 범위일반적으로 상용근로자만을 대상으로 집계상용·일용근로자 및 퇴직자 전체를 포함
법적 성격소득세 부과를 위한 세무상 기준기업 경영 실적 파악을 위한 회계상 기준

장부와 신고 금액의 일치 여부를 점검하려면

  1. 비과세 항목 확인: 식대나 자가운전보조금 등 비과세 항목이 장부에는 비용으로 반영되고 연말정산에서는 제외되었는지 확인
  2. 귀속 시기 관리: 12월분 급여를 다음 해 1월에 지급하는 경우처럼 귀속 시기 차이로 발생하는 불일치 금액을 별도로 관리
  3. 계정 상세 대조: 일용근로자 급여나 퇴직급여가 임금 계정에 혼재되어 있는지 상세 내역 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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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회계사 검증택스앤톡 세무회계 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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