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장 폐업 시 남은 재고자산은 원칙적으로 폐업일이 속하는 연도의 총수입금액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해당 재고자산은 향후 실제로 처분하는 날이 속하는 연도의 총수입금액에 산입하여 종합소득으로 신고해야 합니다.
종합소득세
사업소득
「소득세법」에 따르면 폐업 시 단순히 판매되지 않고 남은 재고자산은 수입이 확정된 것이 아니므로 폐업연도 수입에서 제외합니다. 이는 해당 자산을 실제로 처분하여 수익이 실현되는 시점에 과세하기 위함입니다. 다만, 자산을 가계용으로 소비하거나 타인에게 증여하는 경우에는 실질적인 판매가 없더라도 그 시가를 소비·증여한 날이 속하는 연도의 총수입금액에 산입합니다.
재고자산의 처리 방식에 따라 다음과 같이 과세 여부가 달라집니다.
| 사례 | 적용 여부 | 적용 근거 |
|---|---|---|
| 폐업 후 남은 상품을 다음 해에 판매한 경우 | 폐업연도 미산입 | 실제 판매 연도의 수입으로 처리 |
| 폐업 시 재고를 본인이 사용하거나 증여한 경우 | 폐업연도 산입 | 소비·증여 시점의 시가를 수입으로 간주 |
내 재고자산의 신고 대상을 확인하세요
- 실제 처분 시점: 판매일이 속하는 연도의 수입금액 기록 및 종합소득 신고 반영 여부 확인
- 가사용 소비 및 증여 여부: 개인적 사용이나 무상 증여 시 시가를 폐업연도 총수입금액에 포함했는지 점검
따라서 재고자산의 실제 처분이나 소비 형태에 따라 수입금액 산입 시점이 달라지므로 이를 정확히 구분하여 신고해야 합니다.
김동현 회계사 검증택스앤톡 세무회계 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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