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를 초과한 자녀는 원칙적으로 자녀세액공제를 받을 수 없습니다. 다만 자녀가 장애인에 해당하고 소득 요건을 충족하여 기본공제대상자가 된다면 20세를 초과해도 공제가 가능합니다.


20세를 초과한 자녀는 원칙적으로 자녀세액공제를 받을 수 없습니다. 다만 자녀가 장애인에 해당하고 소득 요건을 충족하여 기본공제대상자가 된다면 20세를 초과해도 공제가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21세인 자녀가 있다고 가정해봅시다.
| 사례 | 적용 여부 |
|---|---|
| 자녀(21세)가 장애인이 아닌 경우 | 불가 |
| 자녀(21세)가 장애인이며 소득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 가능 |
종합소득이 있는 거주자(국내에 주소를 둔 개인)의 기본공제대상자에 해당하는 자녀나 손자녀 중 연령 기준을 충족한 사람에 대해 세액공제를 적용합니다. 자녀세액공제 연령 기준은 2026년 귀속분부터 단계적으로 올라 2030년 귀속분부터 13세 이상이 됩니다. 20262029년 귀속분은 912세 이상 기준이 적용되지만 2017년생은 제외되어, 2016년 이전에 태어난 자녀만 대상입니다. 기본공제대상자가 되려면 연간 소득금액 합계액 100만 원 이하(근로소득만 있는 경우 총급여 500만 원 이하), 나이 20세 이하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합니다. 다만 세법상 장애인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나이 제한을 받지 않고 기본공제대상자로 인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