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을 부양하는 미혼 여성도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연 50만 원의 부녀자 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본인이 세대주이면서 종합소득금액이 3,000만 원 이하이고, 부양하는 동생이 기본공제대상자여야 합니다.


동생을 부양하는 미혼 여성도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연 50만 원의 부녀자 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본인이 세대주이면서 종합소득금액이 3,000만 원 이하이고, 부양하는 동생이 기본공제대상자여야 합니다.
부녀자 공제는 여성 근로자의 생계 부양을 돕기 위해 「소득세법」에 따라 운영되는 제도입니다. 배우자가 없는 여성이 공제를 받으려면 연간 소득이 3,000만 원 이하여야 하며, 주민등록상 세대주여야 합니다. 이때 함께 사는 동생은 나이와 소득 요건을 모두 갖춰 기본공제를 받는 대상이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소득이 없는 만 20세 이하의 동생과 함께 살며 세대주로 등록되어 있다면 공제가 가능합니다.
부녀자 공제 적용 여부는 소득과 세대주 요건에 따라 다음과 같이 구분됩니다.
| 사례 | 적용 여부 | 적용 근거 |
|---|---|---|
| 소득 2,500만 원, 미혼 세대주, 동생 부양 | 가능 | 소득 및 부양가족 요건 충족 |
| 소득 3,500만 원, 미혼 세대주, 동생 부양 | 불가 | 소득 기준 초과 |
| 소득 2,000만 원, 미혼 세대원, 동생 부양 | 불가 | 세대주 요건 미충족 |
따라서 본인이 세대주로서 소득 요건을 갖추고 동생을 실질적으로 부양하고 있다면 연말정산 시 혜택을 챙기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