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곳 이상의 직장에서 근로소득이 발생하는 근로자는 주된 근무지를 선택하여 소득을 합산해 연말정산을 진행해야 합니다. 주된 근무지의 원천징수의무자가 종된 근무지의 소득까지 모두 모아 세액을 정산하게 됩니다.
종합소득세
신고・납부
여러 곳에서 급여를 받는 경우, 근로자는 본인이 정한 주된 근무지에 근무지(변경)신고서를 제출해야 합니다. 이후 종된 근무지에서 받은 근로소득 원천징수영수증을 주된 근무지에 제출하면 합산 정산이 이루어집니다. 이는 「소득세법」에 따른 절차로, 개별적으로 정산할 때 발생할 수 있는 과세 누락을 방지하기 위함입니다.
주된 근무지 지정 및 합산 신고 절차
- 주된 근무지 및 종된 근무지 결정: 근로자 본인의 판단에 따라 여러 근무지 중 한 곳을 주된 근무지로 지정
- 근무지(변경)신고서 제출: 주된 근무지의 원천징수의무자에게 신고서를 제출하여 복수 소득 발생 사실 통지
- 원천징수영수증 수령: 종된 근무지의 원천징수의무자로부터 해당 연도의 근로소득 원천징수영수증 발급
- 소득 합산 및 정산: 주된 근무지에 종된 근무지 영수증을 제출하여 모든 소득을 합산해 정산
연말정산 누락 방지를 위한 점검 포인트
- 국세청 홈택스 소득자료 확인: 지급명세서 제출 내역에서 종된 근무지의 소득 데이터가 정상 조회되는지 확인
- 근무지 신고서 제출 여부 재확인: 주된 근무지 담당 부서에 신고서가 정상 접수되어 합산 대상자로 분류되었는지 확인
- 중도 퇴직 시 전 근무지 자료 합산: 연도 중 이직했다면 새 근무지에 전 근무지의 근로소득 원천징수영수증을 제출했는지 확인
따라서 여러 곳에서 소득이 발생한다면 반드시 주된 근무지를 정해 소득을 합산 신고해야 가산세 등 불이익을 피할 수 있습니다.
김동현 회계사 검증택스앤톡 세무회계 사무소
관련 질문을 확인해 보세요
두 곳 이상에서 근로소득을 받을 때 주된 근무지는 어떻게 정하나요?
종된 근무지에서 원천징수된 세액은 연말정산 시 어떻게 처리되나요?
두 곳 이상의 근로소득을 합산하지 않고 연말정산하면 어떤 불이익이 있나요?
AI를 활용한 답변으로 확인 후 활용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