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구 기준을 잘못 선택하더라도 국세청이 보유한 객관적 자료를 바탕으로 실제 가구 유형을 확인하여 조정된 금액으로 지급될 수 있습니다. 다만 자료 확인이 어렵거나 고의적인 허위 신청으로 판단되면 지급이 거부될 수 있습니다.
기타
예를 들어, 근로장려금 신청자가 가구 유형을 실제와 다르게 선택하여 신청했다고 가정해봅시다.
| 사례 | 적용 여부 |
|---|---|
| 신청자가 단독가구로 신청했으나 국세청 자료상 홑벌이가구인 경우 | 가능 |
| 신청자가 맞벌이가구로 신청했으나 배우자 소득 자료가 없어 확인이 불가한 경우 | 불가 |
실제 가구 유형에 따른 결정 기준은 무엇인가요?
관할 세무서장은 근로장려금 신청을 받으면 신청 자격을 확인합니다. 「조세특례제한법」에 따라 국세청이 보유한 지급명세서(소득 증빙 서류) 등 객관적인 자료를 기준으로 장려금을 결정합니다. 다만 신청서만으로 자격 확인이 어려우면 자료 제출이나 보정(내용 수정)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이때 보정 요구에 응하지 않으면 장려금 지급이 거부될 수 있습니다.
가구 유형 조정에 대응하려면
- 증빙 서류 제출: 국세청의 자료 보정 요구가 있는 경우 기한 내에 제출하거나 내용 수정
- 지급 제한 주의: 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로 사실과 다르게 신청한 경우 향후 2~5년 동안 지급 제한 가능
박재덕 세무사 검증세무법인 에스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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