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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시가는 무엇인가요?

기준시가는 상속세, 증여세, 양도소득세 등 국세를 부과할 때 자산의 시가를 산정하기 어려운 경우 적용하는 보충적 평가 가액(시가를 알 수 없을 때 보충적으로 사용하는 가격)입니다. 토지, 건물, 주택, 주식 등 각 자산별로 「소득세법」에서 정한 방식에 따라 산정합니다.

기준시가는 「소득세법」에 근거를 두고 있으며, 양도소득세 등을 계산할 때 자산의 가치를 객관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활용합니다. 상속세 및 증여세법에 따른 건물 기준시가를 산정할 때도 동일한 체계를 적용하여 과세의 형평성을 유지합니다.

자산의 종류에 따라 산정 방식은 다음과 같이 구분됩니다.

자산 분류산정 기준 및 방법
토지「부동산 가격공시에 관한 법률」에 따른 개별공시지가 적용
주택「부동산 가격공시에 관한 법률」에 따른 개별주택가격 또는 공동주택가격 기준
일반 건물건물의 신축가격, 구조, 용도, 위치 등을 고려하여 국세청장이 매년 1회 이상 산정·고시하는 가액 적용
오피스텔 및 상업용 건물국세청장이 토지와 건물을 일괄하여 산정·고시한 가액 기준

기준시가 적용 시 유의사항

  1. 시가 존재 여부: 실거래가나 감정가액 등 우선순위가 높은 시가가 있는지 먼저 확인
  2. 최신 고시 가액: 상속이나 증여 등 과세 사유가 발생한 시점의 최신 가액을 정확히 조회하여 적용
  3. 산정 방식 중복: 오피스텔 등 일괄 고시 자산은 개별공시지가를 별도로 합산하지 않도록 주의

따라서 기준시가는 시가를 확인하기 어려운 경우에만 사용하는 보충적 가액이므로, 자산별 산정 방식과 고시 시점을 정확히 파악하여 적용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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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회계사 검증택스앤톡 세무회계 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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