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여 시점에 따라 주식 가액 산정 방식이 달라집니다. 상장 후에는 전후 2개월 평균액을, 상장 전에는 공모가액 등을 기준으로 계산하며 증여재산 공제를 차감한 후 신고합니다.
상속・증여세
주식 가액 평가 기준은 무엇인가요?
주식의 증여 시점이 상장 전인지 후인지에 따라 평가 방법이 결정됩니다. 상장 후 증여는 거래소(주식 매매 시장) 최종 시세가액을 기준으로 진행합니다. 상장 전 증여는 공모가액(공개 모집 가격) 등 불특정 다수인 사이에 거래된 가액을 시가로 봅니다.
증여세 계산 및 신고 절차는 어떻게 되나요?
상장 후 증여
- 증여일 전후 각 2개월 동안 공표된 최종 시세가액 평균액을 계산
상장 전 증여
- 증여일 현재의 시가나 공모가액을 확인하여 가액을 산정
공통 절차
- 산정된 가액에서 증여재산 공제액을 차감
- 배우자 6억 원, 직계존속 5천만 원 등 관계별 공제액을 적용
- 증여일이 속하는 달의 말일부터 3개월 이내에 세무서에 신고
상장 후 추가 이익을 정산하려면 무엇을 확인해야 하나요?
- 추가 이익 정산: 최대주주 등 특수관계인이 상장 전 주식을 증여받고 5년 이내 상장 시, 상장일부터 3개월이 되는 날을 기준으로 이익 계산
- 추가 증여세 판단: 상장 등에 따른 이익이 기준금액 이상인지 확인하여 부과 여부 결정
채지선 세무사 검증세무법인 에스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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