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속・증여세
상속개시일 기준 6개월 이내 주식이나 펀드를 판매한 경우 상속재산 평가액이 달라지나요?

상장주식은 판매가액과 관계없이 상속개시일 전후 각 2개월간의 평균 종가로 평가하므로 평가액이 달라지지 않습니다. 반면 비상장주식이나 펀드는 실제 판매가액이 시가로 인정되어 평가액이 결정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상속인이 상속개시일로부터 3개월 후에 보유 자산을 판매한다고 가정해봅시다.

사례적용 여부
상속인이 상장주식을 판매한 경우판매가액 미적용
상속인이 비상장주식을 판매한 경우판매가액 적용

비상장주식 판매가액의 시가 인정 기준은 어떻게 되나요?

상속재산은 상속개시일(상속이 시작된 날) 현재의 시가로 평가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상속세 및 증여세법」에 따라 상장주식은 거래소 최종 시세가액의 평균액을 시가로 보며, 비상장주식 등은 상속개시일 전후 6개월 이내의 매매가액을 시가로 인정합니다. 이 경우 객관적인 거래가액이 확인되면 해당 가액을 보충적 평가방법(시가를 알 수 없을 때 사용하는 평가 방식)보다 우선하여 적용합니다.

상속 주식 매각 시 할증평가 제외 여부를 판단하려면

  1. 할증평가 제외 요건 점검: 최대주주 등이 보유한 주식을 상속개시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전부 매각할 때 충족 여부 확인
  2. 세액 계산 기준 확인: 상장주식을 판매할 계획이라면 실제 판매가액이 아닌 상속개시일 전후 2개월간의 평균 종가 적용
세무법인 에스브이
조혜진 세무사 검증세무법인 에스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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