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대납부의무자 중 1인에게 발생한 압류 등의 시효중단 사유는 다른 연대납세의무자에게 효력이 미치지 않습니다. 해당 사유는 그 효력이 발생한 당사자에게만 개별적으로 적용됩니다.
상속・증여세
예를 들어, 상속인 A와 B가 상속세를 연대하여 납부할 의무가 있다고 가정해봅시다.
| 사례 | 적용 여부 |
|---|---|
| 상속인 A의 재산이 압류되어 A에 대한 시효가 중단된 경우 | 상속인 B의 시효 중단 미해당 |
| 상속인 B에게 독촉장이 발송되어 B에 대한 시효가 중단된 경우 | 상속인 A의 시효 중단 미해당 |
시효중단 효력의 범위는 어떻게 판단하나요?
국세징수권은 이를 행사할 수 있는 때부터 5년 또는 10년 동안 행사하지 않으면 소멸합니다. 그러나 시효의 중단(진행 중인 시효를 멈춤)은 당사자 및 그 승계인 간에만 효력이 있는 상대적 효력(특정 인물에게만 미치는 영향)이 원칙입니다. 이 경우 1인에 대한 압류 등은 다른 의무자에게 전이되지 않고 해당인에게만 개별적으로 적용됩니다.
국세징수권 소멸시효를 판단하려면
- 시효 기간 판단: 체납된 국세 금액이 5억 원 이상인지 확인하여 소멸시효 기간이 10년인지 판단
- 시효중단 사유 점검: 연대납세의무자별로 고지나 독촉 또는 압류 등 개별적인 사유 발생 여부 점검
김동현 회계사 검증택스앤톡 세무회계 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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