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속세는 상속인들이 재산을 나누는 방식과 관계없이 피상속인이 남긴 전체 재산을 기준으로 계산됩니다. 이를 유산세 방식이라고 하며 재산을 여러 명에게 나누어 상속하더라도 전체 상속세 총액은 변하지 않습니다.
상속・증여세
유산세 방식에 따른 상속세 계산 구조는 어떻게 되나요?
「상속세 및 증여세법」에 따라 상속인들이 각자 취득하는 재산 가액이 아니라 사망자가 남긴 재산 전체를 합산하여 과세가액(세금을 매기는 기준 금액)을 정합니다. 우리나라는 피상속인의 전체 상속재산을 하나의 단위로 보아 세액을 산출하는 유산세 체계를 따르기 때문입니다. 상속세는 과세표준이 커질수록 10%에서 최대 50%까지 높아지는 누진세율(금액이 커질수록 높은 세율 적용) 구조를 가집니다. 이 세율은 전체 재산 가액을 기준으로 적용되므로 분할 여부는 세율 결정에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상속인별 납부 의무와 책임을 확인하려면
- 납부 비율 점검: 실제 받은 재산 비율에 따라 세금을 나누어 납부
- 연대납세의무 유의: 상속재산 한도 내에서 다른 상속인이 내야 할 세금도 함께 책임짐
김동현 회계사 검증택스앤톡 세무회계 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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