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이 다른 외국인으로부터 한국 내 부동산을 증여받으면 한국 세법에 따라 증여세를 납부해야 합니다. 수증자가 비거주자여도 증여받은 재산이 국내에 있는 부동산이라면 한국 정부에 과세권이 있기 때문입니다.
상속・증여세
예를 들어, 외국인 A가 다른 외국인 B로부터 재산을 증여받는다고 가정해봅시다.
| 사례 | 적용 여부 |
|---|---|
| 외국인 A가 한국에 소재한 아파트를 증여받는 경우 | 증여세 납세의무 발생 |
| 외국인 A가 해외에 소재한 주택을 증여받는 경우 | 증여세 납세의무 없음 |
비거주자 국내 재산 증여세 부과 기준은 무엇인가요?
「상속세 및 증여세법」에 따르면 수증자(재산을 받는 사람)가 비거주자일 때 국내에 있는 모든 증여재산에 대해 증여세를 부과합니다. 증여세는 재산의 명칭이나 형식과 관계없이 타인에게 무상으로 재산을 이전하는 행위를 뜻하며 한국 내 부동산은 과세 대상입니다. 수증자가 비거주자라면 증여자가 수증자가 납부할 증여세를 연대하여 납부할 의무를 집니다.
비거주자 증여세 적용 기준을 점검하려면
- 증여재산 공제 제외: 수증자가 비거주자라면 배우자 등 증여재산 공제를 받을 수 없음을 확인
- 연대납부 의무 점검: 수증자가 비거주자일 때 증여자가 연대하여 납부할 의무가 있는지 확인
설해인 세무사 검증세무법인 에스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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