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주식은 증여일 현재의 시가(객관적인 시장 가격)로 평가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국내 평가방법을 준용할 수 있는 상장주식은 증여일 전후 각 2개월간의 최종시세가액(장 마감 시점의 가격) 평균액을 적용합니다.
상속・증여세
해외주식 증여재산 가액 평가 기준은 어떻게 되나요?
해외주식 평가 방법은 국내 법령의 평가 규정을 적용할 수 있는지에 따라 결정됩니다. 국내 방법을 준용하기 부적당한 경우에는 해당 국가의 세무 목적 평가액(세금 부과를 위한 기준 금액)을 우선 적용합니다. 이 경우 해당 국가에서 양도소득세나 상속세 등의 부과를 위해 평가한 가액이 기준이 됩니다.
해외주식 유형별 평가 방법
- 국내 평가방법 준용 가능 상장주식: 증여일 전후 각 2개월간 공표된 최종시세가액의 평균액으로 산정
- 국내 평가방법 적용 부적당 재산: 소재국에서 양도소득세나 상속세 등의 부과 목적으로 평가한 가액을 적용
- 소재국 평가 가액 부재 시: 국내외 감정기관(가치를 전문적으로 평가하는 기관)이나 회계법인 등이 감정한 가액을 참작하여 평가
최대주주 할증 적용 여부를 판단하려면
발행 법인의 주주 구성 및 중소기업 여부 확인: 최대주주 할증(평가액의 20% 가산) 적용 여부 판단합니다.
조혜진 세무사 검증세무법인 에스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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