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소득세
사업소득
배우자에게 급여를 지급하면 부부 합산 연말정산 환급금이 늘어날까요?

배우자에게 급여를 지급하면 사업자의 소득세 부담은 줄어들지만, 배우자의 4대 보험료 부담과 인적공제 제외 여부에 따라 부부 합산 환급액은 오히려 감소할 수 있습니다. 실익을 따지기 위해서는 배우자의 연간 총급여액과 실제 근무 여부를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합니다.

사업자가 배우자를 종업원으로 채용하여 급여를 지급하는 경우의 예상 결과입니다.

사례적용 여부
연간 총급여 500만 원 이하 지급증가 가능
연간 총급여 500만 원 초과 지급감소 가능

배우자 급여의 필요경비 인정과 인적공제 기준은 무엇인가요?

사업자가 배우자에게 지급한 정당한 급여는 사업소득의 필요경비로 인정됩니다. 다만 배우자의 연간 총급여액이 500만 원을 초과하면 기본공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이 경우 소득 분산에 따른 절세 효과보다 사회보험료 등 추가 비용이 더 커질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부부 합산 실익 여부를 확인하려면

  1. 업무 종사 여부: 배우자가 실제 업무에 종사하는지 확인하여 가공경비로 인한 세무상 불이익 예방
  2. 총급여액 확인: 배우자의 연간 총급여액이 500만 원을 초과하는지 점검하여 인적공제 제외 여부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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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회계사 검증택스앤톡 세무회계 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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