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소득세율이 높은 배우자에게 부양가족 공제를 몰아주는 것이 일반적으로 유리합니다. 다만 부부의 소득이 비슷하여 세율 경계에 있다면, 양측에 공제를 적절히 배분하여 낮은 세율 구간을 유지하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종합소득세
소득공제
부양가족 공제 배분 방식에 따른 차이는 무엇인가요?
맞벌이 부부는 부양가족 1명당 연 150만 원을 공제받으며, 배우자 중 한 명만 공제 대상으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소득이 높을수록 높은 세율이 적용되는 누진세 구조에 따라 다음의 전략을 선택해야 합니다.
| 비교 기준 | 고소득 배우자 집중 배분 | 부부간 분산 배분 |
|---|---|---|
| 적용 세율 | 높은 세율 구간에서 공제액 차감 | 양측 모두 낮은 세율 구간 유지 |
| 추가공제 귀속 | 기본공제자가 추가공제도 함께 적용 | 기본공제 받는 배우자가 각각 적용 |
| 중복 공제 여부 | 동일 부양가족 중복 적용 불가 | 동일 부양가족 중복 적용 불가 |
| 주요 목적 | 높은 세율 적용에 따른 세액 감소 | 세율 경계 이하로 과세표준 조정 |
공제 혜택을 극대화하기 위해 확인하려면
- 추가공제 요건 확인: 경로우대나 장애인 공제 등 추가공제 대상자의 기본공제를 누가 받을지 근로소득 원천징수영수증으로 확인
- 과세표준 구간 점검: 부부의 과세표준이 세율 변동 경계에 있는지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 미리보기 서비스로 점검
- 중복 공제 여부 체크: 동일 부양가족을 부부가 중복 공제받지 않도록 가족관계증명서상 대상자를 명확히 배분
박재덕 세무사 검증세무법인 에스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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