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소득세
소득공제
부양가족을 포함했는데 왜 세금이 더 많이 나오나요?

부양가족을 포함하면 인적공제가 적용되어 근로소득세는 줄어드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세금이 증가했다면 부양가족의 소득 요건 미충족이나 중복 공제에 따른 가산세 발생, 또는 원천징수 비율 선택의 차이 때문일 수 있습니다.

인적공제와 간이세액표 적용 기준은 무엇인가요?

「소득세법」에 따라 근로자는 본인 및 생계를 같이 하는 부양가족 1명당 연 150만 원을 공제받습니다. 다만 매월 급여 지급 시에는 「소득세법 시행령」에 따른 근로소득간이세액표를 적용합니다. 이 경우 부양가족 수가 많을수록 원천징수 세액이 적어지도록 설계되어 과세표준과 납부 세액이 함께 낮아집니다.

원천징수 비율에 따른 세액 산출은 어떻게 되나요?

  1. 급여액과 부양가족 수에 따라 근로소득간이세액표상의 기준 세액을 확인
  2. 근로자가 직접 선택한 원천징수 비율(80%, 100%, 120%)을 기준 세액에 곱
  3. 산출된 최종 금액을 매월 급여에서 원천징수

예를 들어 간이세액표상 세액이 10만 원일 때 120% 비율을 선택하면 12만 원이 징수됩니다.

부양가족 공제 적정 여부를 확인하려면

  • 소득 요건 확인: 부양가족의 연간 소득금액 합계액이 100만 원 이하인지 가족의 소득 증빙 서류로 확인
  • 중복 공제 점검: 맞벌이 부부가 동일한 부양가족을 중복하여 공제받고 있지 않은지 점검
  • 원천징수 비율 확인: 홈택스나 급여 명세서를 통해 현재 설정된 원천징수 비율이 100%를 초과하는지 확인
세무법인 플랜비
방태환 세무사 검증세무법인 플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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