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소득세
신고・납부
가산세와 미납 이자가 동시에 부과되나요?

가산세와 미납 이자는 현재 납부지연가산세라는 하나의 명목으로 통합되어 부과됩니다. 다만, 신고 의무를 어겼을 때 발생하는 신고불성실가산세와 이자 성격의 납부지연가산세는 각각의 위반 사항에 대해 동시에 부과될 수 있습니다.

납세자가 법정 기한 내에 세금을 신고하지 않고 납부도 하지 않은 경우를 가정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사례적용 여부
신고와 납부를 모두 하지 않은 경우동시 부과
신고는 했으나 세금만 납부하지 않은 경우단독 부과

납부지연가산세의 통합 구조와 부과 기준은 무엇인가요?

「국세기본법」에 따르면 과거의 납부불성실가산세와 가산금은 납부지연가산세로 통합되었습니다. 이 가산세는 미납 세액에 대해 1일 0.022%의 이자율을 적용하여 계산하는 이자 성격의 금액을 포함합니다. 다만 신고 의무를 위반한 경우에는 무신고가산세나 과소신고가산세가 납부지연가산세와 별도로 부과됩니다. 이 경우 동일한 위반 사항에 대해 가산세가 중복 적용되지 않도록 중간예납 시 부과된 금액은 확정신고 시 제외합니다.

가산세 중복 부과 여부를 확인하려면

  1. 미납 일수와 이자율 확인: 법정납부기한 다음 날부터 실제 납부일까지 1일 0.022%의 이자율이 정확히 적용되었는지 점검
  2. 신고 위반 여부 확인: 신고를 누락하거나 적게 신고하여 신고불성실가산세가 납부지연가산세와 함께 고지되었는지 확인
  3. 기납부 가산세 확인: 중간예납이나 예정신고 당시 이미 가산세를 부담했는지 확인하여 확정신고 시 중복 부과 여부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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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회계사 검증택스앤톡 세무회계 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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