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회사에서 실제 지급받은 내역을 증명하는 원천징수영수증 등을 기준으로 신고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국세청 자료와 실제 수령액에 차이가 있다면 실제 소득을 증빙할 수 있는 서류를 우선해야 합니다.
종합소득세
신고・납부
세무서의 금융소득 자료와 금융회사의 자료가 일치하지 않는다면 금융회사에서 발급한 실제 지급 내역을 기준으로 소득 금액을 확정해야 합니다. 국세청 자료는 금융회사가 제출한 지급명세서를 집계한 것이므로 실제 내역과 다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자소득이나 배당소득을 지급하는 금융회사는 「소득세법」에 따라 지급명세서를 관할 세무서장에게 제출해야 합니다. 만약 금융회사가 명세서를 잘못 제출했거나 수정했다면 국세청 자료와 실제 수령액 사이에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자료가 서로 다를 때 실무에서 주의할 점은 무엇인가요
- 정확한 소득 금액 확인: 금융회사에 즉시 문의하여 정확한 소득 금액을 확인하고 원천징수영수증을 다시 발급받음
- 지급명세서 수정 요청: 실제 지급액과 국세청 자료가 다르다면 금융회사에 국세청으로 제출한 지급명세서를 수정하여 다시 제출해 달라고 요청함
- 신고 오류 대비: 금융회사의 지급명세서 제출 의무 기한인 2월 말일 이후에 자료를 확인하여 종합소득세 신고 시 오류가 없도록 대비함
정리하면 금융소득 신고 시에는 국세청 자료보다 금융회사가 발행한 실제 증빙 서류를 우선하여 확인해야 합니다.
김동현 회계사 검증택스앤톡 세무회계 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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